사진제공|CJ ENM, 외유내강
이들은 13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2일부터 MBC 라디오 캠페인인 “잠깐만”을 3주간 외친다.
캠페인 ‘잠깐만’은 ‘잠깐만 멈춰서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1990년부터 MBC 라디오에서 최장기간 공개되며 매일 오전 10시 56분, 오후 7시 56분, 밤 9시 56분 세 차례씩 방송된다.
장윤주, 정해인, 황정민 순으로 일주일씩 진행된다.
한편 ‘베테랑2’는개봉을 앞두고 순차적인 예매 오픈을 진행 중이다. 파이팅 넘치는 배우들의 연이은 홍보 소식에 관객들 역시 매진 사례로 응답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