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플러스타’ 왕좌 차지…240만 인기

입력 2025-01-02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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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플러스타’ 왕좌를 차지했다.

2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준호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12월29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전부문 통합 1위를 했다.

이준호는 12월 4주차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200만 SilverPoint 이상(2,430,300)을 획득하며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200만 SilverPoint 이상을 기록한 스타는 이준호가 유일하다.

이와 함께 이준호는 ‘세련미 넘치는’ 키워드를 획득해 이준호만의 매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준호는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한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준호는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 tvN 드라마 ‘태풍상사’ 등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더불어 오는 1월 25일과 26일에는 팬 콘서트를 연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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