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공효진, 강아지와 커플룩…화사한 ‘공블리’ [화보]
연기자 공효진이 모델로서 함께한 한 브랜드의 SS 시즌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이라는 의미를 지닌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 테마로 다양한 패션 트렌드가 공존했던 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렉션은 캐주얼한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무드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화사한 색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봄 스타일링을 다채롭게 제안했다.
화보 속 공효진은 강아지와 커플룩을 연출, 강아지 로고 모양의 볼캡과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에코 레더 재킷과 화이트 미니 드레스 착장에 컬러 양말을 포인트로 활용해 미니멀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외에도 하프 팬츠, 오버사이즈 셔츠, 니트 등 캐주얼한 아이템은 물론 올 봄 트렌디한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제품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공효진이 모델로서 함께한 한 브랜드의 SS 시즌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이라는 의미를 지닌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 테마로 다양한 패션 트렌드가 공존했던 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렉션은 캐주얼한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무드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화사한 색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봄 스타일링을 다채롭게 제안했다.
화보 속 공효진은 강아지와 커플룩을 연출, 강아지 로고 모양의 볼캡과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에코 레더 재킷과 화이트 미니 드레스 착장에 컬러 양말을 포인트로 활용해 미니멀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외에도 하프 팬츠, 오버사이즈 셔츠, 니트 등 캐주얼한 아이템은 물론 올 봄 트렌디한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제품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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