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눈부신 일본행…이런 비주얼, 반칙 아닌가요?

변우석 소셜 캡처

변우석이 일본 거리에서 뽐낸 청량한 비주얼이 팬심을 설레게 했다.

변우석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푸른빛 바람막이 재킷에 회색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으로 등장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마치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케 했다.

변우석 소셜 캡처

사진 배경은 일본 도심 거리로, 최근 요코하마 방문에 이은 여행이 이어지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특히 도심 속에서도 빛나는 조각 같은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는 변우석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편 변우석은 tvN ‘선재업고 튀어’로 대세 배우 자리를 굳히며, 현재 아이유와 함께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이 드라마는 2026년 방영 예정이다.

변우석 소셜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