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소셜 캡처
황신혜가 6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페인 마요르카 해변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햇살 아래 찬란히 빛나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와 머리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신혜 소셜 캡처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눈이 부셔요”, “세월은 왜 언니만 빗겨가나요”, “진짜 동안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는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뷰티, 건강 관리법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황신혜 소셜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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