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 밋첼, 노브라위에 자켓만? 아찔 노출에 눈을 어디다…

입력 2015-06-08 09: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겸 모델 샤이 밋첼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LA의 20세기 폭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Lupus LA Orange Bals’ 행사에 참석한 샤이 밋첼을 포착했다.

이날 샤이 밋첼은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 자켓 차림으로 등장해 볼륨감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샤이 밋첼은 1987년생 배우 겸 모델로 동서양 혼혈 출신이다. 미국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