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패션 자체브랜드(PB) ‘신세계맨즈컬렉션’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협업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다.  ‘기본에 충실한 옷’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불필요한 장식 및 화려한 디자인은 배제하는 등 실용성에 중점을 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봄·여름 시즌 신상품이 총출동한다. 출·퇴근은 물론 주말 나들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탄탄한 조직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뉴폴로 카라 풀오버 니트’, 린넨의 통기성과 이탈리아 전통 테일러 디테일이 돋보이는 ‘린넨 라이크라 재킷’, 활동성이 좋은 ‘라이크라 테일러드 데님’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강혜연 신세계라이브쇼핑 패션팀장은 “브랜드를 방송 안에만 머무르게 두지 않고 고객 생활 반경 속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라며 “백화점이라는 신뢰도 높은 공간에서의 경험과 방송의 디테일을 결합해 고객에게 한층 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