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6회초 무사 준PO 최다 안타 신기록 28개를 기록한 LG 김현수가 교체되며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