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트리거’ 정조준

입력 2025-01-08 1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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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동 감독, 배우 주종혁, 김혜수, 정성일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트리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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