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뒤쪽)가 정재성과 조를 이뤄 출전한 2011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8강전에서 강력한 스매싱을 하고 있다.

올림픽공원|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