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원나잇 인 프라하(One Night in Praha)’ 스타화보에서 차유람은 밝고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차유람은 체코 프라하를 배경으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함을 과시하거나 편안한 옷차림으로 운동을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차유람은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 여자당구 국가대표 출전을 시작으로 2010년 암웨이배 세계 여자 나인볼 대회, 2011년 세계 나인볼 베이징 오픈 등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