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아기 피부 셀카 공개…‘웃자웃자’

입력 2012-11-02 14: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최희 아나운서.

최희 아나운서.

[동아닷컴]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상큼한 아기 피부 셀카를 공개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저 웃지요. 하하하. 웃자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희는 큐빅이 붙은 모자에 흰색 니트 차림으로 스마일 마크가 그려진 술잔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투명한 피부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역시 여신은 최희", "최희 얼굴이 딱 스마일 마크", "최희 피부 진짜 좋네요", "최희씨 항상 웃어요. 웃는 얼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최희 트위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