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뻔 했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자유계약신분(FA) 외야수 마이클 본이 새 팀을 찾았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CBS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본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4년 간 4800만 달러(약 525억 원)에 계약했다고 게재했다.
이는 당초 본이 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연 평균 1500만 달러(164억 원)를 크게 밑도는 금액.
본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중견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이번 FA 시장에서 큰 소리를 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본은 5년 간 8000만 달러(876억 원) 수준의 계약을 요구했다.
하지만 미네소타 트윈스가 중견수 요원인 대런 스판(28)과 벤 리비어(25)를 시장에 풀어버리며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급기야 갈 팀이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번 계약으로 본은 입지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000만 달러(109억 원)가 넘는 연봉을 받게 됐고, 클리블랜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수준급 외야수를 확보했다.
지난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본은 지난해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와 9홈런 57타점 96득점 42도루를 기록했다.
비록 배팅 파워는 없지만 1번 타자로서 최고 수준의 주루 능력과 빼어난 중견수 수비를 자랑한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본과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원 소속구단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드래프트 지명권 1장을 넘기게 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뻔 했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자유계약신분(FA) 외야수 마이클 본이 새 팀을 찾았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CBS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본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4년 간 4800만 달러(약 525억 원)에 계약했다고 게재했다.
이는 당초 본이 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연 평균 1500만 달러(164억 원)를 크게 밑도는 금액.
본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중견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이번 FA 시장에서 큰 소리를 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본은 5년 간 8000만 달러(876억 원) 수준의 계약을 요구했다.
하지만 미네소타 트윈스가 중견수 요원인 대런 스판(28)과 벤 리비어(25)를 시장에 풀어버리며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급기야 갈 팀이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번 계약으로 본은 입지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000만 달러(109억 원)가 넘는 연봉을 받게 됐고, 클리블랜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수준급 외야수를 확보했다.
지난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본은 지난해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와 9홈런 57타점 96득점 42도루를 기록했다.
비록 배팅 파워는 없지만 1번 타자로서 최고 수준의 주루 능력과 빼어난 중견수 수비를 자랑한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본과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원 소속구단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드래프트 지명권 1장을 넘기게 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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