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 2회 무실점 행진… 1사 1,2루 위기 극복

입력 2017-09-18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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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시즌 6승에 재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실점 위기를 극복하며, 2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 다니엘 머피를 우익수 라인 드라이브로 처리했다.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의 수비가 안타를 막아냈다.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라이언 짐머맨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맞은 뒤 하위 켄드릭에게도 우익수 방면 안타를 내줬다. 1사 주자 1,2루의 위기.

하지만 류현진은 실점 위기에서 마이클 타일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 숨을 돌렸고, 맷 위터스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2회 수비를 마무리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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