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주자를 확실히 묶었어야 했는데’ [포토]

입력 2022-09-07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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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 삼성의 우전 안타 때 키움 3루수 송성문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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