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아쉬운 수비’ [포토]

입력 2022-09-27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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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KT 강백호가 내야 뜬공을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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