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아담 올러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와인드업을 하고 있다. 올러는 이날 7이닝 2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호투로 팀의 11-5 승리를 이끌었다. 주무기인 슬러브보단 횡으로 크게 휘는 스위퍼를 많이 활용하나 모습이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그날그날 달라요.”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31)는 올해 KBO리그에 새롭게 등장한 여러 외국인투수들 중에서도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 투수다.
올러는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외에도 주무기로 슬러브와 스위퍼까지 섞어 활용한다. 각이 크게 종으로 떨어지는 슬러브와 횡으로 휘는 스위퍼를 상대 타자가 헷갈릴 정도로 섞어 던지는데, 본인은 결정구로 사용하는 주무기가 ‘슬러브’임을 개막 후 줄곧 강조해 왔다.
그런데 올러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선 결정구로 횡으로 휘는 변화구를 많이 사용했다. 공식 투구 기록표에도 이날 올러의 변화구는 모두 ‘스위퍼’로 표기됐다.
올러는 13일 경기를 마친 뒤 이와 관련해 본인이 직접 설명에 나섰다. 그는 “일단 스위퍼와 슬러브 논란은 사실 그날그날 어떤 구종이 스트라이크존에 잘 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면 된다”고 먼저 말했다.
올러는 이어 “오늘(13일)은 전체적으로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지 않아 조금 힘들었는데, 경기 초중반에 스트라이크 존에 넣을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전체적으로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KBO리그에 대해서도 점점 더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다. 올러는 “KBO리그는 매우 재밌다. 내 생각보다 조금 더 힘든 리그다. 타자들이 생각보다 삼진을 잡기가 까다롭다”고 전했다.
올러는 “커트를 통해 파울을 계속 만들면서 버티는 타자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승부를 통해 나도 얻고 배우는 게 확실히 많아졌다. 최근 들어 나아진 경기력이 그걸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러는 13일 경기에서 7이닝 2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팀의 11-5 승리를 이끌었다. KBO리그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마크하며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광주|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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