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기록강습회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2015년 기록강습회 당시 사진. 스포츠동아 DB

KBO 기록강습회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2015년 기록강습회 당시 사진. 스포츠동아 DB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6년 KBO 기록강습회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KBO는 14일 “올해 기록강습회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개최됐다.

강습회에서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현강감 있는 강의를 바탕으로 프로야구에서 사용되는 공식기록지 작성법,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기록 가이드북을 교재로 제공한다.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의 이해도를 가늠할 기록지 작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21일 오후 1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수강신청 접수 창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스코어링 필드 1대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수강 인원은 200명이며, 수용 인원 초과시 신청은 조기 마감된다. 강습회 일정은 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31일과 2월 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