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리|AP뉴시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리|AP뉴시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리|AP뉴시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리|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56·스페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의 관심을 뿌리치고 프랑스 무대에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엔리케를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은 현재 PSG와 2026~2027시즌까지 계약돼 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맨유는 그가 재계약을 미루도록 설득하려 했지만, 엔리케 감독은 맨유행이 자신의 커리어에 적합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음 시즌 UCL 진출이 불투명한 팀을 맡는 데 대한 부담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엔리케 감독은 PSG의 스포츠 디렉터 루이스 캄포스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 중이며, 계약 기간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미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고, 캄포스 역시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프로젝트에 힘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스본|AP뉴시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스본|AP뉴시스

이번 소식은 맨유 구단 수뇌부에 적지 않은 타격이다. 구단 공동 소유주 짐 랫클리프는 평소 엔리케 감독을 높이 평가해 왔고, 그를 차기 사령탑의 핵심 후보로 낙점해 왔기 때문이다. 현재 맨유는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팀을 맡고 있으며, 여름까지 차기 감독을 확정할 계획이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스본|AP뉴시스

영국 대중지 미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며, 구단 관계자들이 파리를 찾아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상황은 맨유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스본|AP뉴시스

엔리케 감독은 FC바르셀로나(스페인) 시절 UCL 우승을 포함해 9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PSG에서도 리그와 컵 대회 우승, 유럽 정상 등 총 10개의 트로피를 추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경력을 고려할 때, 그는 향후 PSG를 떠나게 되더라도 맨유보다는 바르셀로나로의 복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엔리케가 사실상 후보군에서 멀어지면서 선택지를 다시 넓히고 있다. 캐릭이 맨유의 차기 시즌 UCL 진출을 이끌 경우 정식 감독 후보로 급부상할 수 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토마스 투헬, 브라질 대표팀의 카를로 안첼로티도 검토 대상에 포함돼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