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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철우 ‘전 소속팀 상대로 난다 날아’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박철우가 득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10-18 20:24:00
[포토] 박태환-러셀 ‘단단한 블로킹’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박태환과 러셀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10-18 20:24:00
[포토] 이시몬 ‘날렵한 리시브’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이시몬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10-18 20:24:00
[포토] 선수들도 QR코드 인증은 필수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린다. 한국전력 선수들이 QR코드 스캔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10-18 18:02:00
[포토] QR코드 스캔 후 입장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린다. 한국전력 선수들이 QR코드 스캔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10-18 18:02:00
[포토] 러셀 ‘경기장 입장 전 손소독은 필수’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린다. 한국전력 러셀이 손소독을 하며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10-18 18:02:00
[포토] 입장 전 거리두고 소독도 필수
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린다. 한국전력 선수들이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소독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10-18 18:01:00
[스토리 발리볼] ‘세터 놀음’ 배구, 개막전서도 세터에 울고 웃다!
흔히들 배구는 ‘세터 놀음’이라고 한다. 받고, 연결하고, 때리는 삼박자의 배구에서 연결을 담당하는 세터의 성향과 능력에 따라 팀의 경기 스타일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야구의 포수와 같은 특수 포지션인 세터는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다. 17일 대장정에 돌입한 202…
2020-10-18 16:11:00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드라이브인 출정식 진행
[동아닷컴] 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단장 이태웅)이 10월 15일(목) 코로나19로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KB스타즈 배구 선수들을 만날 수 밖에 없었던 팬들을 위해 비접촉 방식으로 2020-21시즌 드라이브 인 출정식을 홈 경기장인 의정부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
2020-10-16 16:49:00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관심집중 이적생’ 박철우 영입 비화 공개
[동아닷컴] V-리그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삼성화재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박철우 영입을 전격 성사시킨 비화를 털어놨다. 장병철 감독은 16일(금) SBS스포츠에서 방송되는 2020-21 V-리그 남자부 개막 특집 ‘너와 나의 연결고리’에 박철우와 함께 출연해 이번 시즌 각오를 전한…
2020-10-16 16:23:00
[2020~2021시즌 V리그 준비현장을 가다] 5명의 예비 FA가 만들 GS…
2020~2021시즌 V리그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남녀부 13개 팀은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수많은 관중이 편하게 경기장을 찾던 일상으로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2020-10-16 05:30:00
모든 감독이 손꼽은 봄배구 진출 예상 팀은 흥국생명-GS칼텍스-현대건설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7개월 만에 다시 팬들에게로 돌아오는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에선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봄배구’에 진출할 것으로 각 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전망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
2020-10-15 18:00:00
‘배구여제’ 김연경,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32·흥국생명)이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연경은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20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경기상을 수상했다. 2012런던올림픽 여자배구 최우수선수(MVP)를 거쳐 201…
2020-10-15 16:15:00
2020-21 V-리그, 전체 좌석 30%부터 점진적 관중 입장
[동아닷컴]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조원태)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점진적으로 도드람 2020~2021 V-리그의 관중 입장을 실시한다. 관중 입장은 10월 31일(토)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부터 가능하며…
2020-10-15 15:57:00
[2020~2021시즌 V리그 준비현장을 가다] 돌아온 배유나와 건재한 박정아…
2020~2021시즌 V리그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남녀부 13개 팀은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수많은 관중이 편하게 경기장을 찾던 일상으로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2020-10-15 05:30:00
V리그 각 팀 대표선수들이 꼽은 우리 팀의 자랑거리는?
14일 열린 20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대표선수들은 돌아가며 자기 팀의 자랑을 하나씩 했다. ‘우리가 상대팀보다 이것만은 낫다’는 질문이었는데 선수들의 자랑을 들어보면 각 팀의 배구 스타일이 잘 드러난다. 많이 나온 단어는 배구경기의 출발…
2020-10-14 16:44:00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의 키워드는 ‘변화’와 ‘1강6다’
17일부터 2020~2021시즌 대장정에 돌입하는 남자프로배구의 많은 감독들이 ‘변화’를 외쳤다.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7개 팀 감독과 대표선수 및 외국인선수들이 밝힌 시즌 준비과정과 포부 속에선 각 팀의 지향점이 보였는데,…
2020-10-14 16:43:00
KGC인삼공사배구단, 2020-21시즌 랜선 출정식 개최
[동아닷컴] V-리그 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단장 전삼식)이 오는 15일(목) 오후 7시 30분 2020-21시즌 랜선 출정식을 개최한다. KGC인삼공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새 시즌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출정식을 진행한다. 이번 출정식은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2020-10-14 16:26:00
[2020~2021시즌 V리그 준비현장을 가다] IBK기업은행의 3가지 키워드…
2020~2021시즌 V리그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남녀부 13개 팀은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수많은 관중이 편하게 경기장을 찾던 일상으로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2020-10-14 05:30:00
흥국생명 배구단, 개막 앞두고 비대면 팬 서비스 확대
[동아닷컴]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랜선 팬미팅,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비대면 팬 서비스를 확대한다. 흥국생명은 ‘구해줘 팬즈’ 언택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2020-10-13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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