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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연경 ‘V리그 복귀합니다’11년 만에 국내 프로배구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 갖고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22:00
[포토] 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돌아왔어요’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김여일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20:00
[포토] 김연경 ‘다시 흥국생명 유니폼 입고’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9:00
[포토] 다시 흥국생명 유니폼 입는 김연경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9:00
[포토] 김연경 ‘흥국생명 넘버원’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유니폼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8:00
[포토] 김연경 ‘식빵언니 계속 합니다’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유니폼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6:00
[포토] 김연경 ‘제 백넘버는 언제나 10번’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유니폼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6:00
[포토] 박미희 감독과 손 잡은 김연경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을 갖고 박미희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5:00
[포토] 김연경 ‘이번 시즌 재미 있을 것 같아요’11년 만에 국내 프로배구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4:00
[포토] 김연경 ‘올림픽 메달이 목표’11년 만에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 갖고 조병익 구단주와 박미희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2:00
[포토] 김연경 ‘타이틀 욕심 없어요’11년 만에 국내 프로배구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2:00
[포토] 김연경 ‘모든 팀이 경쟁자’11년 만에 국내 프로배구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1:00
[포토] 김연경 ‘개인 타이틀 왠만한 건 다 받아서’11년 만에 국내 프로배구 흥국생명 배구단으로 복귀하는 김연경이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복귀 기자회견 및 입단식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0-06-10 15:11:00
김연경 “11년 해외 리그 경험, 프로정신 배웠다”[동아닷컴]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이 오랜 해외 리그 생활을 돌아봤다. 김연경은 10일(수)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복귀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연경은 6일 흥국생명과 국내 복귀에 전격 합의했다. 김연경은…2020-06-10 14:55:00
김연경 “개인 타이틀 욕심 전혀 없어, 받을만한 건 이미 다 받았다”[동아닷컴]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이 다음 시즌 목표를 밝혔다. 김연경은 10일(수)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복귀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연경은 6일 흥국생명과 국내 복귀에 전격 합의했다. 김연경은 샐러리…2020-06-10 14:52:00
김연경 “무실 세트 우승? 조심스럽다…뚜껑 열어봐야”[동아닷컴]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이 전승 우승, 무실 세트 우승 등이 거론되는 것을 일축했다. 김연경은 10일(수)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복귀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연경은 6일 흥국생명과 국내 복귀에…2020-06-10 14:26:00
김연경 “올림픽 메달 위해 국내 복귀 결정, 돈보다 경기력이 우선”[동아닷컴]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로 돌아온 김연경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김연경은 10일(수)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복귀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연경은 6일 흥국생명과 국내 복귀에 전격 합의했다. 김연경은 샐러리캡 조…2020-06-10 14:17:00
산틸리 감독과 첫 만남…경쟁과 실전 앞세운 대한항공“우리의 훈련에는 늘 대결구도가 있을 겁니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로베르토 산틸리(55) 신임 감독과 첫 발을 뗐다. 새로운 여정에 돌입한 대한항공의 키워드는 ‘경쟁’과 ‘실전’이다. V리그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을 마주했다. 산틸리 감독은 8일 경기도 용인 대한항공 신갈연수원…2020-06-08 15:22:00
[포토] 산틸리 감독 ‘잘하고 있어!’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탈리아 출신 산틸리 감독이 8일 경기도 용인 대한항공 점보스 체육관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첫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6-08 13:51:00
[포토] 산틸리 감독 ‘움직임이 중요해’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탈리아 출신 산틸리 감독이 8일 경기도 용인 대한항공 점보스 체육관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첫 훈련에서 수비 움직임을 강조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6-08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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