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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펠리페 ‘블로커 위로 스파이크’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펠리페가 스파이크를 대리고 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5 20:57:00
[포토] 우리카드 ‘막는다!’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펠리페, 이수황, 황경민이 블로킹을 위해 뛰고 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5 20:56:00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리본 사랑의 서브에이스 기부‘ 진행[동아닷컴] V-리그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유방암 환우를 돕기 위한 핑크빛 기부에 나섰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14일부터 '핑크리본 사랑의 서브에이스 기부‘을 진행하여 유방암 자가 진단,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고 유방암 환우들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흥국생명은 서브에…2020-01-15 16:39:00
“정말 멋있었어요” 태극마크 단 언니들 보며 자라는 박현주“정말 멋있었어요.” 흥국생명 루키 박현주는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끝난 여자배구대표팀의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경기를 모두 챙겨봤다. 특히 소속팀 선배인 김해란, 이재영, 이주아가 세계무대서 활약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 새로운 자극이 됐다. 조별리그부터 …2020-01-15 15:34:00
도로공사 새 외국인선수 다야미 산체스 사본 영입외국인선수 문제로 고민이 많던 도로공사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UTE클럽에서 뛰던 다야미 산체스 사본을 영입하기로 했다. 1994년생으로 신장 186cm의 쿠바국적 선수다. OPP와 윙 공격수 겸용이 가능하다. 데려올 수 있는 외국인선수의 숫자가 많지 않아 운신의 …2020-01-15 14:59:00
‘파격’ 라바리니가 가져온 변화…보여줄 것 더 남았다파격적인 선택이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왔다. 2020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뤄낸 여자배구대표팀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41)과 함께 보여줄 것이 더 남았다. 한국 배구의 획기적인 도전이었다. 외국인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긴 것은 처음이었다. 2019년 1월 라바리니 감독을 …2020-01-14 22:08:00
[포토] IBK기업은행 ‘우리 이길수 있어’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1:01:00
[포토] 이주아에게 장난치는 이재영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오른쪽)이 이주아에게 장난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1:00:00
[포토] 김주향 ‘강력 스파이크’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김주향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1:00:00
[포토] 동료 실책이 아쉬운 이재영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동료 선수의 실책에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48:00
[포토] 이재영-김해란 ‘오늘은 쉬어요’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왼쪽)과 김해란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48:00
[포토]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상대로 ‘3-0’ 완승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47:00
대표선수 쉬게 한 두 팀, 흥국생명에는 루시아가 있었다올림픽 최종예선전을 위한 짧은 방학을 마치고 다시 V리그가 시작됐다. 태국전 승리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여자대표선수들의 출전여부였다. 흥국생명은 김해란, 이재영, 이주아가 IBK기업은행은 김수지, 김희진, 표승주가 있었다. 이들…2020-01-14 20:44:00
[포토] 가볍게 이길 수 있겠어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40:00
[포토] 어나이 ‘가볍게 넘긴다’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어나이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39:00
[포토] 오늘 재영이는 우릴 믿고 쉬어…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세영, 루시아, 조송화(왼쪽부터)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38:00
[포토] 어나이 앞에서 공 넘기는 루시아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루시아가 IBK기업은행 어나이의 앞에서 공을 넘기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18:00
[포토] 루시아 ‘빈곳 찾아서’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루시아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0-01-14 20:17:00
[스토리 발리볼] 대표선수들 항공좌석 확보전쟁 스토리올림픽 아시아대륙 최종예선을 마친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13일 귀국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치열한 전쟁을 치른 선수들은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에 도작하자마자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일시중단 상태였던 V리그가 14일부터 벌어지기에 선수들은 회포를 풀 시간도 없이 헤어져야 했다. …2020-01-14 13:18:00
[포토] 여자배구대표팀 귀국에 공항이 들썩~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3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배구대표팀 김희진이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0-01-13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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