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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6라운드 MVP 곽승석·이재영, 정규리그 우승 팀에서 차지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녀부 정규리그 우승팀에서 마지막 라운드 MVP가 나왔다. 대한항공의 곽승석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12일 V리그 6라운드 MVP로 각각 선정됐다. 곽승석은 남자부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14표를 받았다. 곽승석은 6라운드 5경기에서 공격종합 2위,…
2019-03-12 10:00:00
곽승석-이재영, V-리그 6라운드 남녀 MVP 선정
[동아닷컴] 대한항공 곽승석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남자부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4표 (한선수 6표, 정지석 2표, 펠리페 2표, 타이스 2표, 백광현 1표, 가스파리니 1표, 기권 1표)를 획득한 대한항공 곽승…
2019-03-12 09:15:00
장충에 부는 배구 바람, 우리카드 유소년 배구교실
“우와 키 되게 크다!”, “사인볼 저 주시면 안돼요?” 봄 배구가 확정된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위비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경기장 뒤편은 선수들의 흐뭇한 미소와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
2019-03-12 05:30:00
[스토리 발리볼] 이재영을 변화시킨 4가지
마침내 흥국생명이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06~2007시즌에 이어 13년만의 3번째 통합우승이자 10년만의 통산 4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봄 배구에서 어떤 역할을 해주느냐에 따라 실현여부가 달려 있다. 그만큼 시즌 내내 핑크폭격기는 엄…
2019-03-11 10:49:00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상대로 유종의 미 거두다…4연패 끝
10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시즌 마지막 경기. 리그 우승과 플레이오프(PO) 주인공을 확정할 중요한 경기로 예상됐지만 6일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에 져서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하고, 9일 흥국생명이 우승을 결정하면서 열심히 추격하던 도로공사의 승리 의지도 사라져버렸다…
2019-03-10 18:41:00
‘주전 휴식’ 현대캐피탈, 숨 고르며 내다본 가능성
현대캐피탈이 주전 선수들의 휴식 속에 팀의 긍정적인 미래를 엿봤다. 현대캐피탈은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서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결과는 세트스코어 2-3(16-25 25-23 16-25 25-20 6-15) 패배였지만, 경험이 부족한 2군 멤버로 외국…
2019-03-10 17:29:00
꼴찌에서 챔프로…박미희 감독, 여성 감독 첫 통합우승 노린다
꼴찌에서 정규리그 챔피언으로. 완벽한 반전을 일군 흥국생명과 박미희 감독은 이제 통합우승이라는 과제에 다시 도전한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흥국생명을 ‘1강’으로 꼽았다. 2017~2018시즌 최하위였지만 알찬 비시즌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이적시장에서 베테랑 김세…
2019-03-10 17:10:00
[포토] 박미희 감독 ‘우리 재영이 예쁘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흥국생명 이재영과 박미희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6:00
[포토] 이다영 ‘재영 언니 우승 축하해’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에게 음료를 뿌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6:00
[포토] 이다영, 재영 언니를 위한 음료수 축하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에게 음료를 뿌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5:00
[포토] 이재영 ‘다영아 하지마’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언니 이재영에게 음료를 뿌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5:00
[포토] 이재영 ‘다영이 오지마’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물을 들고 달려오자 흥국생명 이재영이 오지말라고 소리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
2019-03-10 08:55:00
[포토] 이재영, 마치 강아지처럼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머리를 털어 복수(?)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
2019-03-10 08:54:00
[포토] 이재영 ‘물 차가워’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이재영에게 물세례를 뿌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4:00
[포토] 이주아-이재영 ‘우승트로피 무거워요’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후 흥국생명 이주아와 이재영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3:00
[포토] 흥국생명, 꽃다발 우승 세리머니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3:00
[포토] 흥국생명, 우승 꽃다발을 코트 위로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2:00
[포토] 흥국생명, 5번째 정규리그 우승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2:00
[포토] 박미희 감독 ‘흥국이 우승입니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9-03-10 08:52:00
[포토] 흥국생명, 정규리그 우승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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