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겨울용 등산화 ‘라팔’ 출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korea.co.kr)는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이끌 겨울용 등산화 ‘라팔’을 출시했다. 발등에서 발가락 가까운 부분까지 끈을 조일 수 있는 릿지화 스타일로 발과 신발의 밀착감 높였다. 밑창은 겨울 산행에 적합만 다목적 엠엑스그립(MXGRIP)을 사용해 발 앞쪽은 접지력을, 뒤쪽은 내마모성을 높였다. 눈이나 이물질 배출이 용이한 아웃솔 구조와 10발 이상의 아이젠을 장착할 수 있는 사출힐컵으로 많은 눈에도 안전한 등산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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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겨울용 동내의 시리즈 출시

K2(www.k2outdoor.co.kr)는 겨울철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위한 기능성 이너웨어를 선보였다. 쿨맥스, 메리노울, 모달 아쿠아리스 등 기능성 원단을 소재로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탁월한 흡습 및 속건 기능, 항균·방취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뛰어난 내마모성으로 마찰에도 손상이 적고, 세탁 후에도 기능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착용감으로 운동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심리스 동내의도 함께 출시됐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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