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박지성!…하버드에서도 인기 폭발 ‘훈훈 단체샷’

입력 2011-07-15 15: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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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동료들과 하버드 대학교에 방문해 찍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

박지성은 지난 1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과 함께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방문했다. 이를 찍은 영상이 미국프로축구(MLS)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영상에는 박지성은 동료들과 하버드 교정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장면이 포착됐다. 드류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선수단을 마중 나오고 알렉스 퍼거슨(70) 감독과 선수들이 대학 설립자 존 하버드 동상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장면 등도 포함됐다.

웨인 루니(26), 라이언 긱스(38), 파트리스 에브라(30), 네마냐 비디치(30),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0) 등 축구 스타들이 등장, 멤버들은 단체로 빨간 색 티를 맞춰 입고 웃으며 단체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박지성이 여성 팬들에게 사인 공세를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외에서도 박지성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맨유는 지난 12일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미국을 방문, 14일 오전 9시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친선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오는 28일에는 MLS올스타 팀과 친선 경기를 가진다.

사진ㅣ미국프로축구 공식 사이트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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