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리아니는 몸매 관리 비결인 서핑, 격투기, 피트니스 등의 운동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린 UFC135 대회에서 개최량 행사, 대회 홍보 활동 등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줬으며, 연말로 예정된 2차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사진제공=A&VI GROUP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