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모델 킴 카다시안이 셀카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매력적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엉덩이녀’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최근 남편 래퍼 카이예 웨스트와 함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