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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리베로 시스템 속에서도 늘 변수에 대비하는 대한항공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은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노리는 팀답게 두꺼운 뎁스를 자랑한다.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가 크지 않고, 외국인선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22 13:46:00
해킹 주장하던 황의조 형수, 돌연 범행 자백…“배신감 느꼈다”
전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32·알란야스포르)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수 A가 재판부에 자신의 범행을 ... 비판했다.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21 16:52:00
흥국생명 막판 선두경쟁의 키는 아시아쿼터 레이나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의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레이나(25·일본)는 올 시즌 팀의 살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초 아포짓 스파이커(라이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21 15:40:00
우상혁, 2m30으로 체코 네흐비즈디 대회 우승…3대회 연속 2m30 돌파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해 실내대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3차례 대회에서 모두 2m30을 넘은 그는 7월 2024파리올림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21 14:39:00
‘정해성 체제’ 전력강화위에 필요한 것은 결국 ‘소통’
결국 소통이 필요하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정해성 신임 위원장 체제로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작업에 나섰다. 위르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21 07:00:00
김희진-김채원 가세에 웃음 짓는 IBK기업은행…막판 순위싸움 변수되나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3시즌만의 ‘봄배구’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진(33)과 김채원(27)의 가세로 탄력을 받은 지금이라 ... 격려했다.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20 16:50:00
세계수영선수권대회서 ‘도하의 감동’ 남긴 대표팀, 19일 금의환향!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2024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합작한 주역들이 금의환향했다. 이정훈 감독이 이끄는 수영국 ... 모았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9 19:05:00
남자탁구대표팀도 부산세계선수권대회 16강 직행…인도전 승리로 조별리그 4전승
남자탁구대표팀이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4전승으로 통과했다. 인도를 완파하고 조 1위에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9 15:33:00
세계선수권 단체전 첫 은메달…한국수영 ‘황금세대’가 일냈다
한국 수영이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르며 역대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을 수확했다. 황선우(강원도청), 김우민(강원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9 05:30:00
이시온과 전지희가 끝냈다…한국탁구, 푸에르토리코전 승리로 부산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통과!
여자탁구대표팀이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통과를 조기에 확정했다. ‘맏언니’ 전지희(미래에셋증권·21위)와 이시온(삼 ... 모았다.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8 17:34:00
OK금융그룹의 ‘봄배구’ 진출 도전은 ‘ing’…KB손해보험에 3-1 승리 [현장 리뷰]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이 KB손해보험전 승리로 2연패를 끊었다. 승점 3을 보태 3시즌만의 ‘봄배구’ 진출 희망도 부풀렸다. OK금융그 ... 의정부 |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8 16:42:00
마지막까지 한국축구 무시한 ‘클린스만 사단’…태극마크의 소중함을 아는 차기 사령탑이 와야 한다!
능력도 없고, 존중도 없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독일)과 그의 사단은 끝까지 한국축구를 무시하며 자신들의 무 ... 것이다.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8 14:42:00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오늘 개막…신유빈 등 출사표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16일 개막해 2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난달까지 국제 대회에 출전하며 실전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6 05:30:00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5연승 질주 [현장 리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5연승으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봄배구’ 희망을 이어오던 IBK기업은행에 일격을 가하며 시즌 상대전적 5전 ... 인천 |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5 21:51:00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맹활약에도 UCL 16강 1차전 패배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한번 믿음직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15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5 15:42:00
‘빅보이’ 임동혁이 대견한 레전드 세터 한선수
“(임)동혁이가 이제는 자신에게 공을 올려달라고 자신 있게 말하더라.”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임동혁(2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5 14:09:00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은퇴…“다시 태어나면 양궁 절대 안할것”
2012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의 주인공 기보배(36)가 27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기보배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1997년 처음 활을 잡 ... 스포츠동아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5 05:30:00
작별 고한 양궁 레전드 기보배, “국민들의 관심, 동료들의 도움, 가족의 헌신 덕분에 행복했다”
“활을 잡은 27년 동안 국민들의 관심, 동료들의 도움, 가족의 헌신 덕분에 행복했다.” 한국양궁을 대표하는 레전드 기보배(36)가 활을 ...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4 22:38:00
치열한 상위권 경쟁 속 대한항공이 웃었다…OK금융그룹 잡고 선두 복귀! [현장 리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이 4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도드람 2023~2024 V ... 인천 |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4 21:13:00
‘시작이 좋다’ 우상혁, 슬로바키아에서 올 시즌 첫 金!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대회에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파 ... 쏠린다.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2024-02-14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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