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서니 김.
앤서니 김 휴식 “바람이 큰 변수”
“골프에는 항상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어제는 안개가 있었지만 바람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오늘 플레이한 선수들보다 내가 운이 좋았다.”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과 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가 치러진 23일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은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면서 차분하게 2,3라운드를 준비했다.
전날 치러진 1라운드 경기가 안개로 지연되면서 이날 2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앤서니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아침에 연습을 했고 오후에는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컨디션을 조절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앤서니는 “이런 악조건의 상황에서는 캐디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다행히 나에겐 훌륭한 캐디가 있다. 대학시절부터 함께 선수로 뛰었기에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하다. 지난 대회의 얘기를 하는 등 분위기를 가볍게 유지하면서 내일 경기를 준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전날 안개에 이어 이틀째 경기에서는 강풍이 몰아쳐 또 다른 변수가 생겼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았다. “어제와 오늘 날씨가 많이 달랐다. 골프에선 언제나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날 수도 있고 잘 맞은 공도 나무 뒤에 떨어질 때도 있다. 남은 라운드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퍼트가 힘들 것 같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좋은 성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전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과 함께 연습라운드를 했던 앤서니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골프가 성장하고 있다. 한국인은 작지만 성실하다는 경쟁력을 가졌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눈에 띈다. 노승열 선수만 봐도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재능도 뛰어나다. 노승열 같은 젊은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PGA 투어와 메이저 대회에서의 우승이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앤서니는 대회가 4라운드 72홀 경기에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되면서 이틀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대회 3일째 2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앤서니는 1라운드까지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서귀포|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사진제공 |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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