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서현·유리 핫팬츠 복근노출 몸매대결

입력 2010-05-02 1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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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아이돌 그룹을 대표하는 소녀시대와 2PM이 동시에 한 광고에 캐스팅돼 화제다.

소녀시대와 2PM은 캐리비안 베이 광고모델로 함께 나선다.

방송과 CF를 통틀어 이 두 그룹 전체가 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은 캐리비안 베이 광고가 처음이다.

이들 두 그룹의 멤버들은 캐리비안 베이의 응급구조원으로 변신해 한국판 ‘베이 워치’ 같은 장면들을 연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2PM 멤버들은 이번 캐리비안 베이의 광고를 통해 건강미와 섹시미의 어우러진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2PM이 응급구조원으로 변신하는 캐리비안 베이의 광고는 5월 초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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