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용병으로 ‘티나 톰슨’ 영입

입력 2012-11-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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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31일 외국인선수 티나 톰슨(37·미국)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키 188cm의 포워드 톰슨은 2004년과 2008년 올림픽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통산 7009점으로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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