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의 손 크기, 일반인 2배 가까이 ‘한 대 맞으면…’

입력 2014-01-25 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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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의 손 크기.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일반인 2배 가까이 ‘한 대 맞으면…’

한 농구 선수의 거대한 손 크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평범한 손과 그것의 2배 가까이 거대한 손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커다란 손의 주인공은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 신장이 208cm인 그는 무려 25cm인 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한 대 맞으면…”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신기하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키도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농구 선수의 손 크기’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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