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의 딸 지안니나 마라도나와 22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이란의 경기가 열린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을 찾았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경기서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후반 추가시간 때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으로 승리,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 메시 골, 이란 침대축구 넉아웃”, “아르헨티나 메시 골, 이란 침대축구를 끝낸 환상골”, “아르헨티나 메시 골, 이란 잘 버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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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