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새벽비, 완벽한 아이돌 비쥬얼…뛰어난 가창력까지 “괴물 신인”

입력 2014-12-01 16: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샤넌 새벽비’. 사진출처|방송캡처

샤넌 ‘새벽비’

가수 샤넌의 새벽비 무대가 화제다.

샤넌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새벽비’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레드 컬러의 정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또한 속에는 짧은 블랙 톱을 입어 늘씬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매력을 뽐냈다.

샤넌의 ‘새벽비’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작곡한 로코베리가 작곡하고 세계적인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가 참여한 빠른 비트의 곡이다.

샤넌은 지난해 JTBC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넌 새벽비, 미모 대박” “샤넌 새벽비, 아이유보다 더 잘해” “샤넌 새벽비, 진짜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