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SD전 2번, 우익수 선발… ‘천적’ 로스와 맞대결

입력 2015-09-01 0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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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와 선발 출전시 34경기 연속 출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천적을 만나 기록 연장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추신수가 맞대결을 펼칠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타이슨 로스. 추신수의 천적이다. 추신수는 로스를 상대로 11타수 1안타 1볼넷 타율 0.091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로스를 상대로 총 4경기 중 1경기에서 2루타 한 개 만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경기에서는 침묵했다. 로스 상대 OPS는 0.348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추신수는 최근 선발 출전 경기 연속 출루와 함께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도 1안타를 추가했다.

텍사스는 이날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델리노 드쉴즈와 추신수를 내세웠고, 중심 타선에는 1루수 프린스 필더-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가 나선다.

이어 하위 타선에는 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좌익수 윌 베너블-포수 바비 윌슨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이자 9번 타자는 콜비 루이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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