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하와이에서 수영복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1월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색"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현재 절친인 모델 강승현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하와이 해변에서 모래로 만든 눈사람을 가르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에 핫팬츠를 입은 손담비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