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B.A.P는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 기념 쇼케이스(사진)를 열고 1년5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섰다. B.A.P는 과거 소속사와의 분쟁을 의식한 듯 “우리만큼 다사다난한 20대를 보낸 청춘이 있을까 싶다”며 “가장 좋은 음반을 들려주려고 노력했다”고 ‘매트릭스’를 소개했다.
타이틀곡 ‘영, 와일드 앤 프리’는 웅장한 코러스와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로, 20대 청춘의 우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