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2/28/76724114.1.jpg)
성냥팔이 소녀가 센스 넘치는 무대 매너를 펼쳤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4대 가왕 선발전 2라운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대결은 백투더퓨처와 성냥팔이 소녀의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나선 백투더퓨처에 이어 성냥팔이 소녀의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해 센스 넘치는 무대를 펼쳐졌다.
특히 허스키한 보이스에 R&B 창법을 구해서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대결 결과 성냥팔이 소녀가 백투더퓨처를 꺾고 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