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박세영, 최대철에 배신당해…유죄 선고받나

입력 2016-02-28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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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박세영, 최대철에 배신당해…유죄 선고받나

최대철이 박세영의 도움을 거절했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마지막회(51회)에서는 법정에서 증인으로 선 임시로(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혜상(박세영)은 임시로에게 거짓 증언을 부탁했다. 하지만 임시로는 사실대로 모든 진실을 법정에서 밝혔다. 오혜상이 요구한 거짓 증언을 거부한 것이다.

임시로는 오혜상에게 함께 법의 심판을 받자고 제안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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