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투 감독 ‘옥석 가리기는 계속 된다!’

입력 2019-06-04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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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4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벤투 감독(왼쪽)과 코치진들이 대화를 나누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파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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