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00m 계주, 아쉬운 은메달! [포토]

입력 2023-03-12 17: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계주 3000m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가 은메달을 차지한 후 서로 격려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최연수, 한껏 자랑한 볼륨감…핫하다 핫해 [DA★]
    1최연수, 한껏 자랑한 볼륨감…핫하다 핫해 [DA★]
  2. 2솔비, 이젠 너무 마른…벌크업에서 청순가련 [DA★]
  3. 3‘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언더붑 자태 깜짝…파격 비키니 [DA★]
  4. 4“‘쌍화점’ 무삭제판”…고려 왕들의 동성 연애史 (설록)
  5. 5김지호♥김호진, 50대에도 뜨겁네…한밤중 무슨 일? (조선의 사랑꾼)[TV종합]
  6. 6‘잘 잤어요?’ 메시지→아내 외도 의심…CCTV 공개 (오은영 리포트)[TV종합]
  7. 7리사, 몽환적 눈빛 발사하며 나른한 섹시美 [DA★]
  8. 8한채영, 야망 재혼 근황…이병준과 싸늘 쇼윈도 부부 (스캔들)
  9. 9기은세, ‘41세’ 맞아?…비키니 입고 초동안 미모 자랑 [DA★]
  10. 10박기량 충격, 165만원 월세 살면서 “한달 배달비 300만원” (사당귀)[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박동원 ‘콜 했잖아’ [포토]
    1박동원 ‘콜 했잖아’ [포토]
  2. 2‘콘택트율 1위’ 삼성 김지찬 “매 순간 바뀌는 볼배합, 오히려 단순하게”
  3. 3박종태 사장의 축하 꽃다발 받는 김경문 감독 [포토]
  4. 4켈리, 목에 새긴 타투 한글 이름 [포토]
  5. 5헤이수스,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7승 [포토]
  6. 6김경문 감독, 취임 직후 거둔 첫 승리 [포토]
  7. 7‘백전노장의 감’ 김경문 감독, 빠른 투수교체 앞세워 한화서 첫 승…2196일 만에 사령탑 승리
  8. 8홍원기 감독 ‘승리 좋았어’ [포토]
  9. 9부임 후 첫 승리 기쁨 나누는 김경문 감독 [포토]
  10. 10‘팀 결승타 1위’ 필요할 때 나타나는 구자욱, ‘역전승 1위’ 삼성극장 주인공으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