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민, 아빠 윤다훈과 함께 VIP 시사회… ‘똑같은 이목구비’

입력 2014-07-15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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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남경민, 아빠 윤다훈과 함께 VIP 시사회… ‘똑같은 이목구비’

배우 윤다훈이 딸 남경민과 동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윤다훈과 남경민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윤다훈-남경민 부녀는 화이트 커플룩으로 등장했다. 특히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경민은 윤다훈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지난 2010년 남경민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학교 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서 열연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랑 얼굴이 똑같네요”,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다”, “윤다훈 딸 남경민,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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