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감출 수 없는 섹시 본색… 여전히 강렬하다 [화보]

입력 2016-09-29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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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감출 수 없는 섹시 본색… 여전히 강렬하다

클라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클라라는 29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ome’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소파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 속에 은근한 섹시를 자랑하는 클라라. 지난 추석 연휴 당시 청초한 분위기의 한복 자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섹시한 이미지를 이어가며 여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클라라는 미국·중국 합작 영화 ‘제이드 팬던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촬영된 ‘제이드 패던트’는 현재 후반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영화는 1800년대 미국으로 건너간 중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바운티 헌터’, ‘디토네이터’ 등을 작업한 포치 렁 감독이 연출한다.

클라라는 이 영화에서 중국 여인으로 출연해 주인공인 대만배우 고이상과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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