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오션스파 ‘씨메르’ 사진제공|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패키지 이용 시 호텔 1층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 새해 만찬을 누릴 수 있다. 조선시대 고급 해장국인 효종갱 반상과 왕갈비찜 반상, 꽃등심 불고기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차량용 방향제 증정, 스파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수영장 이용 등의 혜택도 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션뷰와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위시 유어 해피니스 2025’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션스파 ‘씨메르’를 오전 7시에 개장한다. 부산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의시그니처 꼬치어묵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1월 2일~24일까지 주중에 뷔페 ‘온더 플레이트’에서는 뱀띠 고객에게 무알콜 샴페인 1병을,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 20% 할인을 한다. 1월 한 달간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복주머니 모양의 스페셜 케이크도 판매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