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파울타구 맞으니 아프네~

입력 2024-10-17 21:08: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삼성 강민호가 파울타구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자 박해민이 안부를 묻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벗방하는 아내, 낮에는 내조의 여왕…변명 들어보니 (끝부부)[TV종합]
    1벗방하는 아내, 낮에는 내조의 여왕…변명 들어보니 (끝부부)[TV종합]
  2. 2아이유, 힐링 가득한 가족여행…말간 민낯+빛나는 미모 [DA★]
  3. 3블랙핑크 리사, K팝 최초 란제리쇼 오프닝 무대 ‘파격적’ [DA★]
  4. 4김태리 퇴출 위기인데, 길바닥서 춤추기 바빠 (정년이)
  5. 5유이, 이게 바로 건강미…탄탄 레깅스핏 눈길 [DA★]
  6. 641세 이지현, 쩍 갈라진 근육질 몸매…美쳤다 ‘대박’ [DA★]
  7. 7류화영 유튜브 시작…한의원→빵집 30대 여배우 일상 공개
  8. 8노홍철, 군대 폭행 피해 고백…“한 달 버티니 잘해주더라”
  9. 9채림 근황, 제주로 떠나 아들과 적응 중…명세빈-윤세아와 ‘솔로라서’ 합류
  10. 10대통령 당선자, 영부인 될 아내에 이혼 요구…‘퍼스트레이디’ 제작 [공식]
the hottest_sports
  1. “최종 금액 전달했다” SSG 최정 다년 계약, 선택지는 이제 선수에게…100억 원 이상 규모
    1“최종 금액 전달했다” SSG 최정 다년 계약, 선택지는 이제 선수에게…100억 원 이상 규모
  2. 2‘85% 확보’ LAD, 또 NYM 대파→‘4년 만의 WS 보여’
  3. 3‘투타 겸업의 위엄’ 오타니, ‘홈런왕’ 저지 또 제쳤다
  4. 4‘주자 있어야 친다고?’ 오타니, 1회 리드오프 대포 쾅
  5. 5‘저지-스탠튼’ 화끈한 백 투 백, CLE 최고 마무리 붕괴
  6. 6‘불어라 동남풍’ 염갈량의 바람 현실로? ‘서울 비 ing’
  7. 7‘D-5’ 경쟁 본격 시작 ‘오타니 50호 홈런공’ 경매가↑
  8. 8‘득타율 0.850’ 오타니, PS 역대 최고의 ‘클러치 히터’
  9. 9‘전창진 감독과 KCC 건설이 커피차 쏜다!’ 부산 KCC, 19일 2024~2025 시즌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개최
  10. 10손흥민, 부상서 돌아온다 → ‘19일 웨스트햄전 출격’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