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NEXT유부녀의 도발 효민, 식탁에 드러누워…파격 화보
페이스북트위터

김휘집-데이비슨, 2루타 후 희생타로 선취점

입력 2025-04-10 20:13: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2회초 2사 3루 NC 김휘집이 선취점을 올리는 희생타를 친 후 데이비슨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MyList
    0 / 300

    오늘의 핫이슈
    �뚮떇�몃옓
    the hottest_ent
    1. 김사랑, ‘SNL 코리아’ 출격…신비주의 포기한 파격美
      1김사랑, ‘SNL 코리아’ 출격…신비주의 포기한 파격美
    2. 2정선희 충격 폭로 “조영남 자꾸 날 여자로 봐” (동치미)
    3. 3‘동치미‘ 떠난 최은경 파격 근황, 비키니까지 완벽 [DA★]
    4. 4에일리♥최시훈, 후끈 신혼여행 “낭만적이야” [DA★]
    5. 5풍자 ‘또간집’ 출연자 조작 사태…“안양 편 삭제→재촬영 예정” (전문)[공식]
    6. 6전현무, 보아와 ‘라방’ 트라우마…“경거망동 안 할 것” (사당귀)[TV체크]
    7. 7고현정, 子 볼에 뽀뽀…그리움 묻어나 [DA★]
    8. 8제니의 ‘애국 패션’ 화제 “자개, 韓에 美친 공예가 있다!”
    9. 9박정우 딸 도아, 인생 최대 위기…대체 무슨 일이? (내생활)
    10. 10‘무려 백만명’ 김수현 중국 팬덤이 서울 거리서 전개 중인 ‘이것’
    the hottest_sports
    1. ‘무슨 마가 끼었나’…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우승 실패의 후폭풍→선수들 욕설 논란과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행까지 거론
      1‘무슨 마가 끼었나’…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우승 실패의 후폭풍→선수들 욕설 논란과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행까지 거론
    2. 236세에 데뷔 첫 만루홈런…오선진 5타점 맹활약, 키움 위닝 시리즈 수확
    3. 31로빈을 순탄하게 마친 승격팀 안양…“중요한 건 조직력, 점유율은 숫자에 불과해”
    4. 4[현장리뷰]‘미들라이커’ 오베르단이 있으매…포항, 서울전 1-0 승리로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5. 5[현장인터뷰] ACLE 지켜본 황선홍 대전하나 감독, “광주는 용감하게 도전했지만…K리그에 과제가 생겼다”
    6. 6[현장리뷰] 또 주민규가 해냈다! ‘수적 우위’ 잡은 대전하나, 강원 꺾고 시즌 2번째 홈 승리
    7. 7잠실 만루포로 데뷔 첫 홈런 장식한 오명진, 3안타 6타점 펄펄…두산, 롯데 제물로 연패 끊고 재도약 발판
    8. 817번 홀 11m 버디 퍼트로 연장 끌고간 이태훈, 박준홍 강태영 제치고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9. 9‘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 최지만 입대…“약속 지키기 위해 결정”
    10. 10‘38세 노장 맞아?’ 잰슨, 시즌 6세이브→ERA 0.00 행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