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5/01/23/130920960.1.png)
부산항만공사.
BPA는 이번 참사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희생자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BPA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부산항 및 항만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및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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