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관내에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불법 현수막 철거 현장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가 관내에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불법 현수막 철거 현장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가 관내에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부천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금지광고물 법령해석’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담거나 혐오·비방 표현이 포함된 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관내에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불법 현수막 철거 현장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가 관내에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불법 현수막 철거 현장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이에 따라 시는 해당 현수막 게시 주체를 대상으로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계고를 통지했다. 기한 내 이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혐오·비방성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과 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시가 관내에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불법 현수막 철거 현장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가 관내에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불법 현수막 철거 현장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분별하게 게시된 광고물과 현수막은 시민의 정서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질서를 훼손한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개성 있는 푸드트럭 찾는다…참가자 모집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2025년 부천페스타-봄꽃여행 푸드트럭존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2025년 부천페스타-봄꽃여행 푸드트럭존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조이 푸드존’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내 푸드트럭 구역에서 운영된다. 봄꽃축제 기간 시민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푸드트럭과 관내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부천만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사업장을 둔 푸드트럭 영업자로, 영업 신고 요건을 갖추고 직접 조리·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푸드트럭 1대당 90만 원이다.

푸드트럭 선정은 서류 심사를 거쳐 메뉴 구성과 가격, 운영 계획, 차량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부천시는 관내 업체와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도모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네이버폼 접속 큐알(QR) 이미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네이버폼 접속 큐알(QR) 이미지). 사진제공|부천시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거나 우편 및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6일까지 개별 통보되며,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위조이 푸드존’은 단순한 먹거리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봄꽃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개성과 위생을 갖춘 푸드트럭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페스타 봄꽃여행’은 봄꽃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부천시 대표 봄축제로, 올해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참여와 함께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부천|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