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축구 영웅 로타어 마테우스(49)가 카메룬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일(한국시간) dpa통신 등은 마테우스가 독일의 한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카메룬 감독 내정설에 대해 “그것은 소문이 아니라 진실”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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