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석 ‘찬스가 왔다’ [포토]

입력 2023-02-16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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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삼성과 SK 경기 연장전에서 삼성 차민석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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